천일염이야기2018-11-05T13:53:55+00:00

천일염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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갯벌의 질이 천일염의 질을 좌우합니다. 생태그랜드슬램에서 생산되는 최고 품질의 세계0.1% 갯벌천일염

태평염전의 천일염이 왜 명품천일염일까요?

생태청정지역의 환경에서 생산되는 명품 천일염

천일염은 자연이 인간에게 내려준 자원중 없어서는 안될 아주 소중한 선물입니다. 천일염은 바닷물을 주 원료로 사용합니다. 바닷물의 염분 농도는 3%, 아이가 태어나는 엄마의 뱃속 염분농도 역시 3%입니다. 인간의 몸속 70%를 차지하는 수분은 바닷물의 성분과 같아야만 생명을 유지 할 수 있습니다. 이렇듯 생명의 근원인 바닷물이 인간에게 필수요소인 소금으로 재탄생하는 것은 당연한 일인지도 모릅니다. 이러한 자연의 생명력을 그대로 담은 천일염은 생산과정에서 자연환경의 많은 영향을 받습니다. 태평염전의 천일염은 순수한 자연환경을 그대로 간직한 아시아최초 슬로시티 증도에서 생산됩니다. 전남 신안의 증도는 Slow City외에도 유네스코생물권 보전지역과 갯벌의 생태를 보전하는 람사르 습지등 국제인증을 받은 천혜의 생태청정지역입니다. 미네랄이 풍부하며 맑고 깨끗한 청정다도해의 바닷물과 람사르 습지로 지정되어 생태계의 환경을 그대로 간직한 태평염전의 갯벌, 오염되지 않은 공기를 투과하고 품질 좋은 천일염이 생성되기에 적합한 일조량은 태평염전의 천일염을 깨끗하고 건강한 소금의 결정체로 완성시킵니다.

60년 전통의 소금장인이 빚어내는 명품천일염

1953년 태평염전은 한국전쟁이후 피난민의 이주정책으로 전증도와 후증도를 막아 오염되지 않은 섬 증도의 중심에 태어났습니다.  이후 지금까지 60년이라는 시간속에서 태평염전과 함께한 소금장인들은 오늘도 동트기전 깨끗한 바닷물을 염전으로 끌어들이고 품질 좋은 천일염의 생산을 위한 기도로 하루를 시작합니다. 똑 같은 환경과 똑 같은 염전에서 생산되는 천일염은 신기하게도 누가 생산을 하느냐에 따라 품질과 생산량에 차이가 생길 수 있습니다. 자연의 환경에 의존하는 전통방식의 천일염이기에 자연도 이를 알고 소금장인의 정성과 노력에 따라 소금의 맛과 결정의 크기, 생산량 등이 결정되는 것입니다. 태평염전의 소금장인들은 이러한 60년전통의 천일염 생산기술과 세계 0.1%에 해당하는 우리의 품질 좋은 천일염의 전통을 이어 갈 수 있도록 지금 이순간에도 노력하고 있습니다.

전남지역 천일염 우수성

전남지역의 천일염은 성분면에서 프랑스 외국산과 비교해 미네랄 성분이 풍부하며 프랑스 게랑드산 천일염과 비교해 마그네슘 함량은 탁월합니다.

자료 : 전남보건환경연구원보, 2007년

미네랄 전남산 게랑드산 중국산 베트남, 일본 호주, 멕시코
칼슘(Ca) 1,429 1,493 920 761 349
칼륨(K) 3,067 1,073 1,042 837 182
마그네슘(Mg) 9,797 3,975 4,490 3,106 100

천일염의 생산과정

염전은 크게 저수지, 증발지, 결정지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저수지는 해수를 저장하는 공간이며, 증발지는 햇볕과 바람을 통해서 염도를 높이는 곳으로 난치(제1증발지)와 누테(제2증발지)로 구성되어있습니다. 결정지는 증발지에서 만들어진 함수를 소금결정체로 만드는 역할을 합니다. 이 모든과정을 거쳐 소금을 생산하기 까지는 20~25일정도 소요 됩니다.

01. 해수취입

바닷물(염도 1~2도 정도)을 수문을 통하여 저수지로 유입시킵니다.

02. 저수지

채염 원료를 확보하기 위해 저수지에 바닷물(해수)을 보관 합니다.

03. 수로

소금으로 만들기 위해 저수지에 보관중인 바닷물을 수로를 통해 염전 제1증발지(난치)로 보냅니다.

04. 증발지

제 1증발지(난치)해수를 농축시키는 곳이 제 1증발지에서는 기후에 따라 다를 수 있지만 통상 1주일 정도 증발시켜 약6~8염도의 소금물(간수물)을 만들어 제2증발지(느태)로 옮깁니다.

05. 함수창고

강우 또는 월동을 대비하기 위해 증발지 및 결정지 내의 포화함수를 저장하는 함수창고에 소금물을 보관(4곳으로 분리)합니다. 그 후 소금물의 농도가 23~25도가 되면 보관된 물을 결정지에 보냅니다.

06. 결정지

결정지는 증발지에서 농축된 포화함수를 더욱 농축시켜 소금을 분리해 내는 곳입니다. 오전 6시경 결정지에 보급된 소금물은 오후 4~6시 정도에 소금으로 채쥐할 수 있습니다. 날씨에 따라 다르지만 소금을 채취하는 데 걸리는 시간은 1일~4일 정도 입니다.

07. 채염

결정지에서 채취한 소금은 대파(끌개)등으로 한곳으로 모읍니다.

08. 창고운송

채염된 소금은 수분을 어느 정도 뺀 다음 레이카 또는 일륜차를 이용하여 소금창고로 이동 시킵니다.

09. 보관

소금 보관창고로 옮긴 소금은 일정 기간 동안 간수를 뺀 후 판매되기 전까지 보관됩니다.

10. 포장&운반

완성된 천일염은 제품 단위별로 포장하고 우리땅, 우리햇볕, 우리 바람이 빚은 맛있고 건강한 천일염은 판매지까지 안전하게 운송됩니다.

천일염의 생산은 거의 자연에 의지하고 있으며 그래서 천일염은 자연이 준 보물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천일염의 생산단계는 크게 저수지, 증발지, 결정지로 나뉘고 조수간만의 차를 이용하여 해수를 저수지에 가둔 후 저수지의 해수를 증발지에 옮긴 후 증발시킵니다. 증발된 해수를 결정지에 옮겨 포화시킨 후 결정이 오면 채염을 하여 천일염을 생산합니다 생산 된 천일염은 바로 사용할 수 있으나 소금창고에 저장하여 1~2년 간수를 뺀 천일염을 더욱 좋은 품질로 취급합니다.

요즘에는 천일염에 중금속 또는 오염물질에 대한 불신이 많지만 우리나라는 정화 능력이 강한 갯벌 위에 염전을 두어 보다 깨끗한 천일염을 생산하고 있습니다. 지속적인 천일염 연구가 이루어지고 이러한 연구결과, 국산천일염의 경우는 유해한 물질은 포함되어 있지 않고, 미네랄등 유익한 성분의 함량이 높다고 평가 받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