섬들채

> 브랜드스토리 > 섬들채

태평염전은 자연과 사람을 우선으로 생각합니다.

“섬속에 가득한 보물
너른 갯벌에 넓게 펼쳐진 하얀 보석이
채우고 또 채워 건강한 생활을 만드는 구나”

건강한 삶이 숨쉬는 곳, 섬들채입니다.

섬들채는 이름 그대로 섬과 갯벌을 가득 채운 이라는 의미를 담고 있습니다. 청정한 바다, 깨끗한 갯벌, 바람과 태양이 만든 살아 숨쉬는 천일염을 생산하며, 우리땅 우리 바다에서 서두르지 않고 자연 그대로 정성 들여 만든 건강한 소금브랜드입니다. 섬들채의 로고는 소금을 생산할 때의 염전의 모습을 형상화하여 심플하게 표현되었으며, 바다와 하늘의 색상인 블루를 메인컬러로 사용합니다. 섬들채는 건강한 먹거리를 위해 전남 신안군 증도와 천일염 생명과학연구소가 협력하여 미네랄 함유가 높은 소금을 생산하며, 항상 소비자의 건강과 행복을 생각하고 단순한 소금이 아닌 섬들채를 통한 소금 문화 컨텐츠를 개발하며 내일을 생각하는 철학을 담고 있는 브랜드입니다.